KEY MESSAGE
<aside> ✅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딱히 취미도 없는거 같은데 일단 머리속에 생각나는걸 해보자. 고민 하지 말고 일단 그냥 좋아해보는거야! 좋아해보면 좋아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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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데고리가 여러개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!
서핑, 요가, 싱잉볼, 카약, 짚라인, 그림, 프리다이빙 등 클래스와 관련된 것들도 좋고
먹는거, 음악 듣는것까지도 범주에 해당됩니다.
(수도권보다는 여름방학 메세지에 맞게 쉼이 가득한 공간, 로컬 지역이면 더더욱 좋아요!)
공간 소개글을 적을 때 지금 캠페인에 맞는 마음만은 어린이인 우리, 쉼으로 돌아가자 / 다시 돌아온 여름방학 / 이젠 그냥 좋아해보자 에 맞게끔 글을 인트로에 적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!
예시
군산 / 우주산책 (싱잉볼 관련된 요가클래스)
광주 / 고요유 (계절과 날씨에 따라 티 소믈리에가 선정하는 티 코스 80분짜리)